보도자료

치아 무너지면 몸도, 마음도 빨간불

치아 무너지면 몸도, 마음도 빨간불

치아 무너지면 몸도, 마음도 빨간불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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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개수가 노인 삶의 질 좌우? 최소 ‘이만큼’ 있어야

치아 개수가 노인 삶의 질 좌우? 최소 ‘이만큼’ 있어야

치아 개수가 노인 삶의 질 좌우? 최소 ‘이만큼’ 있어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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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치주질환, '이런 경우' 의심을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치주질환, '이런 경우' 의심을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치주질환, '이런 경우' 의심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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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는 ‘이것’… 치아에는 탄산음료보다 위험하다?

건강에 좋다는 ‘이것’… 치아에는 탄산음료보다 위험하다?

  건강에 좋다는 ‘이것’… 치아에는 탄산음료보다 위험하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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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씹을수록 오래산다

오래 씹을수록 오래산다

 [젊어지는 이야기] 오래 씹을수록 오래 산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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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 닦아도 고약한 입냄새…어쩌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이 잘 닦아도 고약한 입냄새…어쩌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이 잘 닦아도 고약한 입냄새…어쩌면 ‘이 질환’ 신호일 수도"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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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왜 치과질환이 잘 생길까? “입이 마르기 때문이죠”

나이들면 왜 치과질환이 잘 생길까? “입이 마르기 때문이죠”

 나이들면 왜 치과질환이 잘 생길까? “입이 마르기 때문이죠”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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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면 " 치아, 입술,혀"가 검게 변하는이유

담배를 피우면 " 치아, 입술,혀"가 검게 변하는이유

담배를 피우면 " 치아, 입술,혀"가 검게 변하는이유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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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늙었나? "타"발음 1초에 " O" 번이상 못하면...

나 늙었나? "타"발음 1초에 " O" 번이상 못하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국내형 구강노쇠 진단 기준 및 치료’를 주제로 회의를 개최, 구강 노쇠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전문가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구강 건강은 노년기 영양상태를 좌우하기 때문에 건강한 노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국내에는 구강 노쇠에 대한 진단 기준과 진료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이번 회의를 통해 구강 노쇠의 진단 기준 및 치료법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먼저, 구강 노쇠란 노화에 따른 구강악안면 기능의 저하로 인한 생리적 기능의 감소로 정의된다. 구강 노쇠는 전신 노쇠 발생과 악화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각종 질병에 대한 이환율 및 장기요양률·사망률 등을 증가시킨다.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저작 기능 ▲교합력 ▲혀의 근력 ▲타액선 기능(구강건조) ▲삼킴 기능 ▲구강 청결 유지 상태 등 총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의 항목에서 기능 저하가 관찰되는 경우 구강 노쇠로 진단할 수 있다.구강 노쇠로 진단된 노인에게는 저작근 운동, 타액선 마사지 및 설구순 운동을 권고하고, 저작 기능이 저하된 노인에게는 교합되는 치아 개수를 늘리는 등 교합력 증강을 위한 적극적인 치과 치료를 권고한다. 구강건조가 관찰되는 노인의 경우 정기적으로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구강 불편감 감소를 위해 타액 대체재 처방을 할 수 있다. 특히, 치주 관리, 치아 우식 예방, 틀니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권장한다.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국가에서 활용하는 노인 구강건강에 대한 지표가 부족해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하고, 국내형 진단 방법 또한 국내 자료를 기반으로 근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노인 스스로 자립해서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구강 분야에도 초고령사회에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은 “급속도로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노화는 누구나 예측할 수 있지만 피할 수 없는 문제로, 건강한 노화를 위한 꾸준한 관리와 노력은 필요하다”며 “합의문을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구강노쇠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경대 카츠야 이이지마 교수가 '구강 노쇠'라는 개념을 2018년 한국노인노쇠코호트사업단 세미나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구강 노쇠란 씹기·삼키키 등 구강 기능의 저하를 말하는 것으로, 구강 노쇠 정도에 따라 전신의 노쇠 정도를 예측하고 사망 위험도 알 수 있다. 노인이 노쇠하면 체력과 인지 기능이 동시에 저하되면서 여러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노쇠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이이지마 교수는 "노쇠 여부는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노쇠에 빨리 대처해, 장기 요양이 필요한 상태로까지 건강이 악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이지마 교수는 65세 이상 노인 2000여 명을 조사했다. 연구를 통해 ▲치아가 20개 미만으로 남았다 ▲씹는 능력이 예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떨어졌다 ▲'타' 발음을 1초에 여섯 번 이상 할 수 없다 ▲혀로 입천장을 세게 누르는 게 힘이 든다 ▲딱딱한 음식을 보면 '씹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액체를 삼킬 때 사레가 자주 걸린다 등 여섯 개 문항 중 세 개 이상 문항에 해당하면 '구강 노쇠'가 진행됐다고 판단했다. 구강 노쇠 노인은 여섯 문항 중 한 문항에도 해당하지 않는 노인에 비해 4년 후 사망률이 2.35배로 높았고, 한두 개에 해당하는 노인에 비해서는 1.88배로 높았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1/2022111100987.html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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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인구 1000만 코앞…노인 의료정책 개선 위한 방안은?

고령화 인구 1000만 코앞…노인 의료정책 개선 위한 방안은?

[메디칼업저버 박서영 기자] 노인외래정액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노인회와 의료계가 공감을 드러낸 가운데, 정치권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자리는 올해 대한의사협회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안과학회에서 개최했던 의료 정책에 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의협은 노인외래정액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으며, 대한안과학회는 인공눈물 관련 보험 수급 지속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는 노인들이 요구하는 의료 서비스 개선 분야이기도 하다. 노인외래정액제도는 2만원에서 2만 5000원의 진료비 20%를 노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15%로 낮춰야 한다는 것이 요지다.노인들의 진료는 본 진료 이외에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도 실시되고 있어 2만원 수가를 넘기기가 쉽다는 주장이다.임플란트는 현재 2개까지만 의료보험에서 지원하는데, 노인들은 최소 4개의 임플란트를 요구하고 있다.인공눈물 역시 관련 중단설이 제기됐던 만큼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무릎관절은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자가줄기세포 주사를 놓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비인후과 의사들은 청각장애인 기준을 낮춰 보청기 구입 혜택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60DB를 기준으로 청각장애인을 선별하다 보니 40~50DB의 노인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것.  의료 공급 취약성 개선해야 노인의료 수준도 향상 가능한국노인복지정책연구소 황진수 소장은 고령화와 소비자 권리의식 향상 등을 해소하려면 우리 사회가 지닌 의료 공급의 취약성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년 보건복지부 환자조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일당 의료기관별 입원 건수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1947.2건이며, 종합병원은 2950.6건, 병원급은 3329.0건이다. 총합 일 8826.8건이 병원급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환자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이다.황 소장은 “의료기관 간 경쟁의 심화는 결국 의료 비용의 증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런데 비영리법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경우 영리 병원에 비해 효율성 증진에 덜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이러한 품질 경쟁을 느슨하게 하기도 한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국내 비수도권의 지방병원이 전문화 수준이 낮고 서비스 고도화 등에서 경쟁력을 위한 의료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우리나라 의료공급체계는 의료보험을 도입한 이래 빠르게 성장했지만, 의료 서비스 제공이 비효율적이다보니 비용 억제 기전이 취약하고 의료 공급자들의 소비자 만족에 대한 지향성이 낮다는 것이다.이를 해소하려면 의료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결국 적정한 의료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며 국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도에 따라 경쟁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뜻이다.또 과학기술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의료 정보의 활용과 보호측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모색해야 한다고도 말했다.더불어 환자의 권리 강화 측면에 대한 개선방안 및 불간섭주의의 타당성과 기능성 연구를 꾸준히 해야 한다.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1차 의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부족한 공공의료 보완을 위해 민간의료기관의 공공기능강화 등도 제시했다. 이를 궁극적으로 건강보험과 의료전달체계를 통한 환자 쏠림 현상으로 이어지게 할 필요가 있다.황 소장은 “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1000만명을 앞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 노인을 비롯한 전 국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노인의료 서비스 산업이 만족할 수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 의료정책,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급여 확대해야”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노인회가 요구하는 급여 확대에 의료계 역시 동의하는 분위기다.대한노인회 우보환 사무총장은 노인 의료 정책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 사회에서 노인의 위치는 매우 엄격하지만, 최근 학대나 무시가 심해지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특히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인공눈물 급여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언론 보도됐던 점에 유감을 드러냈다.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장이 기존 급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용량을 제한하기 위해 논의됐던 점은 간과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외에도 줄기세포 주사를 맞기 위해 노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는 일 역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치협은 만 6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를 두 개에서 네 개로 급여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으며, 의협 역시 노인진료비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노인외래정액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뜻에 공감했다.노인의료나눔재단 나병기 상임이사는 “올바른 의학 정보를 대국민에게 제공해 적절한 시기를 받을 수 있도록 촉진해야 한다”며 노인의료정책의 제도화에 힘을 보탰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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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100조원 돌파…코로나·노인 비중 크게 늘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100조원 돌파…코로나·노인 비중 크게 늘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인구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진료비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일 발표한 ‘2022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2021년보다 9.5% 늘어나 102조427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의료 기관과 약국에서 건강보험환자 든 총 비용을 말한다. 건보공단이 지급한 급여비와 환자가 부담한 본인부담금을 합한 금액이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진료비 증가의 이유로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와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의 영향을 꼽았다. 코로나19 관련 진료비는 지난해 총 5조7206억원으로 전년의 1조3033억원보다 338.9%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의 대부분은 방역과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신속항원검사·유전자증폭(PCR)검사비, 격리·재택 치료비, 통합격리 관리료 지원에 쓰였다.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도 같은 기간 4조5150억원에서 6조2003억원으로 37.3% 증가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진료비도 지난해 총 44조1187억원으로 전체의 4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월 평균 진료비는 42만9585원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체 보험적용 대상자는 월 평균 16만6073원의 진료비를 지출했다.   건강보험 급여비는 지난해 총 76조7250억원이 지출돼 전년보다 9.3% 늘었다. 건강보험 진료비 중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74.9%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 전년대비 증가율이 높았던 곳은 의원·치과의원·한의원 등 의원급으로 전년보다 18.2% 늘었다. 약국, 11.7%, 병원급 5.6%, 종합병원급 3% 순으로 뒤를 이었다. 건보공단은 의원급의 비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이유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검사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임신·출산 진료비로 쓰이는 현금급여비는 2조8166억원으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임신과 출산진료비 기준이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 쌍둥이는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117.9%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외에 양압기와 당뇨병 소모성 재료비 부담도 늘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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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노인진료비 45조8천억원, 전년보다 11%↑…의사는 2% 증가

작년 노인진료비 45조8천억원, 전년보다 11%↑…의사는 2% 증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노인 진료비가 45조8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로 의사 인력 확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해 의사는 2% 남짓 증가했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2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45조7천647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10.6% 늘었다.   노인 진료비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0년(+5.1%)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매년 10%를 넘었다.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0%인 875만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진료비는 지난해 534만7천원이었다. 지난해 노인을 포함한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는 105조8천5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가 증가한 이유는 코로나19 관련 진료비와 호흡기계 질환 진료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인구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206만원으로, 2021년보다 20만3천원 늘면서 200만원을 돌파했다. 2022년도 연간 1인당 진료비가 500만원이 넘는 환자는 392만4천명이었다. 이들의 진료비는 53조3천136억원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작년 말 보험료부과액은 76조7천7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직장보험료가 66조6천845억원, 지역보험료가 10조858억원이었다.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12만9천832원이었다. 직장보험은 14만5천553원, 지역보험은 9만5천221원이었다. 지난해 말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의 인력은 45만8천956명으로, 1년 전보다 4.15% 증가했다. 이들 중 간호사(5.79%)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의사 인력은 2.17% 증가했고, 약사·한약사는 3.04%, 치과의사는 1.80%, 한의사는 1.18% 늘었다. '아이 울음' 소리는 지난해에도 줄었다. 작년 말 분만 건수는 24만6천579건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했다. 분만 기관수도 2.67% 감소해 474곳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 만성질환(12개 질환) 진료실 인원은 2천62만명이었다. 고혈압(727만 명), 관절염(514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398만명) 순으로 많았다. 건강보험 통계연보는 통계청에 등록된 국가승인통계로, 건강보험 주요 사항을 통계로 작성해 매년 11월에 공표한다. 지난해 연보는 건강보험 일반현황, 재정현황, 진료현황, 심사실적,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질병통계 등 총 6편으로 구성돼있다. 이날부터 양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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